결혼하기 전,

2011년 뽀미와 둘이서 다녀온 경주.

둘이서 기차타고 버스타고 다녀온 여행이라 뚜벅이들이었는데,

안압지와 첨성대를 둘러볼수있었던 시티투어버스는 생각보다 괜찮았던 일정이었다.

야경이 멋있다고 일부러 8시쯤 버스를 타고 다녀온 안압지와 첨성대^-^

이젠 신랑이랑 다시 가봐야지ㅎ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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